김승호 저자님의 책은 언제나 흥미롭다. 미국 이민자의 삶으로 시작해 거대한 회사를 운영하며 쌓은 삶의 지혜를 기록한 책은 나 스스로를 경영해 자산가로 목표를 이루기 위한 내 목표에 큰 도움을 준다. 이 책 외에도 많은 김승호 저자님의 책을 읽었는데, 이 책 또한 비슷한 의미에서 많은 영감을 줄거라 생각해 망설이지 않고 책을 구매했다.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적용할 점이 너무나 많았고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함이 없었다.

1. 책 제목 : 생각의 비밀 (김밥 파는 CEO, 부자의 탄생을 말하다)
2. 저자 및 출판사 : 김승호 / 황금사자
3. 읽은 날짜 : 25년 12월 22일 ~ 26년 1월 3일
4. 핵심 키워드 : #실패는성공의가치 #말의힘 #상상의힘 #배운것은행하기 #소수에대한관용 #협상의기본은윈윈 #말하기보다듣기
5. 저자 소개 : 김승호
소유 및 투자 중인 기업의 총매출이 연간 3,500억 원이며 개인 재산은 약 4,000억 원에 달하고 부채가 제호인 자산가다.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각종 강연을 통해 한국 업체의 해외 진출을 돕는 국내 최초의 CEO 메이커로 활동 중이다. 현재 한국에 150억 원, 미국 뉴욕에 400억 원을 투자하여 SNOW FOX라는 그랩&고 개념의 레스토랑을 세계 최초로 연이어 오픈 중이다. 연간 매출 1조 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미국 내 포브스 선정 400대 부자 진입을 꿈꾼다. 미국으로 이민한 한국인 중 가장 성공한 사업가 10인에 포함되었다. 현재 JIMKIM HOLDINGS 회장, 한국 상장기업 우노앤컴퍼니 최대주주, 미국 중견기업인협회 회장, 중앙대학교 외식산업아카데미 교수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6. 본 것, 깨달은 것
p11 [성공은 습관에서 온다]
실패하지 않았다면 자랑이 아니다. 언제 실패를 맛볼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니 실패를 부끄러워할 이유가 전혀 없다. 오히려 실패하지 않음을 염려해야 한다. 실패를 통해 교훈을 얻기만 한다면 어떤 실패든 성공의 가치를 지닌다.
> 실패하지 않음을 염려하라는 말이 인상적이다. 보통 실패를 두려워해 시작도 전에 포기하기 마련인데, 앞으로 실패를 할 수 있는 환경에 감사하며 부딪히고 도전을 망설이지 말아야겠다.
p14 [세상에서 제일 큰 도시락 회사]
말은 소리가 되어 입으로 나오는 순간 힘을 가진다. 말은 힘이다. 소리가 언어를 통해 형태와 의미를 규정해서 누군가에게 전달되거나 내 귀에 내 말이 들리는 순간 그 말은 힘을 가진다. 그 힘은 실제 물리적인 힘을 말한다.
> 말은 들리는 순간 힘을 가진다. 말 조심 해야 하는 이유, 내가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자꾸 말을 해야 하는 이유.
p40 [망하면서 배우는 것들]
부자가 가난함을 알면 부의 처음과 마지막을 아는 것이다. 더불어 많은 돈을 가진 가난한 사람처럼 살고 싶다는 마음을 알면 절대 망하지 않는다. 나는 내 인생에 실패가 준 경험들을 마음 깊이 존중한다. 그리고 나이 마흔 이후에 그런 배움을 통해 멋지게 재기한 것에 대해 자랑스러워한다. 실패하지 않았다면 자랑이 아니다. 언제 실패를 맛볼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니 실패를 부끄러워할 이유가 전혀 없다. 오히려 실패하지 않음을 염려해야 한다. 실패를 통해 교훈을 얻기만 한다면 어떤 실패든 성공의 가치를 지닌다.
> 실패가 준 경험들을 마음깊이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p44 [누군가는 비웃고 누군가는 가슴이 뛰고]
우리의 뇌는 우리가 하는 상상이 실제인지 상상인지 구분하지 못한다. 그래서 머릿속에 상상된 생각들은 현실에서 이것을 만들기 위해 주변의 모든 상상들과 일을 한다.
> 비전보드로 원하는 것을 붙여놓고 매일 보며 상상을 해야 하는 이유이다.
p124 [생각의 형식화에 대한 거부감]
배움은 결과를 가져와야 한다. 결과 없이 평생 이어지는 강좌나 찾아다니고 자격증이나 수집하는 것, 즉 배움이 삶에서의 목표가 된 사람은 스스로 혼자 무언인가를 이루거나 남을 이끌 수 없다. 배움은 스스로 독립적으로 생각하고 결과를 만들기 위함이어야 가치를 발휘한다.
> 배움은 스스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그렇지만 배움에서 멈추면 안 된다. 배우고 직접 실행하고 보완하는 과정을 꾸준히 거쳐야만 한다. 월부에서 교육받고 교육받은 내용을 내 행동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p126 [생각을 바꿀 용기]
내가 언제나 다수가 될 수는 없다. 다라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관용에 기대어 생활한다. 소수 약자에 대한 관용이 없는 사회는 결국 그 자체가 자신에게 겨누는 칼날 같은 것이다.
남들에게 베푸는 관용은 결국 자신에게 베푸는 관용이다. 그런 관용이 사회에 퍼진다면 내 아이가 새로운 학교에 전학을 가도 왕따가 되는 일이 없을 것이고, 우리 딸이 새 직장에 취직을 하더라도 놀림감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 조그만 관용으로 세상을 바꾼다. 남에게 베푸는 관용은 결국 나에게 베푸는 관용이다. 나도 언젠가 소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소수가 된 사람들에게 관용을 베풀자.
p210 [아예 규칙 그 자체를 바꿔라]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팔려하지 않았다. 그들이 원하는 것을 팔려고 했기에 우리가 원하는 것을 팔게 된 것이다. 협상과 흥정이란 결국 상대가 원하는 것을 줌으로써 내 것을 가져오는 것이다.
모든 흥정은 결국 서로가 서로의 필요를 공평하게 나누는 데 있다.
> 내가 원하는 것만 이야기하는 건 협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협상은 상대방이 원하는 것과 내가 원하는 것을 공평하게 나누는 것임을 잊지 말고 협상에 임하도록 하자.
p306 [부자의 사치는 어디까지가 좋은가]
세상이 당신을 부자로 만들 때 절대로 당신 혼자되는 것이 아니다. 이 세상의 모든 생각과 생명들이 당신을 도와왔으며 당신의 그동안의 행위나 배경이 그 부를 이루도록 조성되었기 때문이다.
> 부자는 절대 혼자되는 것이 아니다. 주변 환경과 함께 만들어지는 것이다. 주변 환경에 감사하고 도움이 되는 일을 한다.
p311 [상대에게 존경을 받으려면]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묻고 들어준 사람이 답하고 말하는 사람보다 우위에 선다는 것이었다.
말이 많으면 실수를 하기 마련이고 말이 많으면 자랑하기 마련이다. 들어주고 묻는 것만으로도 힘 안 들이고 상대의 존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왜 자꾸 잊는지 몰겠다.
> 대화에서 말을 많이 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들어주고 묻는 것이다.
p314 [마흔부터 성장하는 사람, 마흔부터 멈추는 사람]
마흔 안에 얻은 모든 경험을 가지고 다시 시작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자기가 죽을 때까지 가져갈 수 있는 재산은 마흔 이후에 버는 것뿐이다. 마흔 전에 아무리 벌어도 결국 마흔 이후에 번 것들만 남는다. 그러니 마흔 전에 하는 실패를 두려워 말고 마흔 전에 쌓은 경험을 소중히 간직해서 같은 실수를 두 번 하지 않도록 주의하면 훌륭한 사업가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
> 이 책에서는 사업가라고 표현했지만 인생도 마찬가지이지 않을까 싶다. 어릴 적부터 넉넉하게 살고 싶은 마음으로 원하는 곳에 취직을 하고 주식투자와 부동산 투자를 해보았지만 지금 나의 꿈에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도와준 것은 마흔 전에 준비한 부동산 투자와 마흔 이후에 투자한 아파트들이다. 교훈을 잊지 않고 꾸준히 실수를 줄여가며 해나가는 게 중요하겠다.
7. 적용할 것
아직은 경험이 많이 필요한 나이. 많이 시도해 보고 보완할 점은 찾는다.
나쁜 말은 내뱉지 않는다.
원하는 것은 구체적으로 상상하며 그린다.
배운 것은 반드시 적용해 본다.
소수에 대해 관용을 베푼다.
말을 많이 하지 말고 많이 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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