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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동산기사] 내년에 서울 집값 더 뜨거워진다

by 세나무 2025. 12. 24.

기사원문 : “지금도 월150만원인데, 더 내라고요?”…내년 서울 집값 더 뜨겁다

 

“지금도 월150만원인데, 더 내라고요?”…내년 서울 집값 더 뜨겁다

주택산업연 내년 주택시장 전망 발표 공급 공백에 서울 집값 4.2% 오를듯 전월세 가격 모두 상승 전망이 우세 수도권 집값의 단기과열 양상이 다소 진정되고 있다는 정부·여당 진단과 달리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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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hat

주택산업연구원은 2026년 주택시장 전망과 정책방향 간담회를 통해 내년에도 수도권 집값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봤다. 이유는 지난 10년간 유동성 증가와 최근 4년 착공물량 부족분 때문이라고 봤다. 전국 연평균 주택 착공물량은 2017년~2021년간 52만 가구에서 2022년~2024년은 31만 가구로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공급 불안정이 전월세 시장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서울 수도권 일부 지역에 적용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실수요자에게만 매입을 허용하는 시장 구조로, 매물이 감소하게 되었고 임대차 시장으로 전월세 물량도 나오지 않아 시장 전반 매물량이 급감했다. 

 

2. Why

서울 수도권 일부 지역에 적용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시장에서 매매 거래량이 급감했다. 주택담도대출도 제한되어 쉽사리 매수를 결정하기 어려운 상황. 당분간 전세로 거주하면서 차후 기회를 살펴보기에도 어려운 상황이다. 임대차 보호법으로 기존 세입자가 나가줘야 전세 물량이 돌면서 세입자가 들어오는데 현재 이런 전세 월세시장도 부족한 상황이다. 그나마도 나온 전세는 바로바로 계약이 진행되고 있고 기존 임차인은 갱신권을 사용하는 대신, 신규 계약을 진행해서 2년 후 재계약 시 5% 이내로 인상할 수밖에 없도록 하고 있다. 핵심 지역으로 아파트 공급을 많이 해야 하는데, 1기 신도시뿐만 아니라 재건축 재개발 전반적으로 진척속도가 매우 느려 당분간 집 값 상승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3. How

그래도 시장에 나온 매물들이 적지 않다. 현재는 핵심지역 뿐만 아니라 핵심지역 주변으로도 매물량이 급감했고 그나마 나와있는 물량도 호가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그래도 네이버 부동산에서 확인하는 것과 실제 부동산에 방문해서 확인하는 매물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부동산에 방문해 매물을 확인해 보는 게 중요하겠다. 핵심지역 외에도 아직 저평가된 물건들이 많이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자금으로 어디까지 매수 가능한지 예산을 설정하고 검색한 뒤에 실제로 부동산에 방문해 물건을 찾는 적극성이 필요한 시점이다. 무주택 투자자는 실거주도 고려해 볼만하다. 유주택 투자자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인근 지역 또는 지방에서 기회를 찾는 게 유효하겠다.